올해 세계 정보기술(IT) 서비스시장 규모가 작년보다 3.5% 늘어난 5551억76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업 가트너가 5일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특히 아웃소싱 부문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또 IT·프로세스 관리 부문이 컨설팅, 개발 및 통합 서비스 부문보다 빠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최대 시장인 북미지역이 2615억4300만달러를 기록하고, 이어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603억4800만달러와 701억7100만달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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