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4일 멀티서비스 전송 플랫폼(MSTP) 전략에 기반한 새로운 고밀도 파장 분할 다중화(DWDM) 솔루션을 발표하고 광통신장비 사업 강화에 나섰다.
시스코의 MSTP 전략은 고객들의 멀티서비스 환경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날 시스코는 ‘시스코ONS15454·사진’ 장비에 적용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솔루션은 MAN(Metro Area Network) 확대를 통한 DWDM망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중앙 사무실과 지역사무실 또는 엔터프라이즈 및 캠퍼스 시설간 접속을 지원한다.
시스코 장재형 부장은 “시스코는 MSTP 전략을 통해 ‘서비스당 최저 가격 네트워크(Lowest-Cost-Per-Service Network)’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전략 아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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