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반도체업체인 미국 인텔이 일본 유일의 D램 제조업체인 엘피다메모리에 150억엔을 출자한다고 교도통신이 엘피다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엘피다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엘피다가 추진 중인 800억엔 규모의 증자 계획 가운데 150억엔을 인텔측에서 출자키로 했으며 이번주 중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엘피다가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이어 세계 3위 D램 업체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