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대북접촉 자유화를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3일 열린다.
국회안보통일포럼·국회사이버정치문화연구회·한국의원외교포럼은 북한의 비정치적인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인터넷 사전접촉허가 제도 폐지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3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초 인터넷을 통한 자유로운 남북 교류협력이 공론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대행, 신용도 국방대학원 교수, 김재협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간의 열띤 찬반논쟁이 예상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