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산협의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회원 증권사를 10개에서 12개로 소폭 늘렸다고 1일 밝혔다.
증권전산협의회는 기존 10개 회원사 중 이트레이드증권을 제외하고 중대형증권사인 굿모닝신한증권과 중소형 증권사인 브릿지증권·동부증권을 새로운 회원사로 편입했다.
증권전산협의회측은 “중소형 증권사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겠다는 의미에서 회원사를 소폭 늘리게 됐다”며 “내년에는 출범 2년째를 맞이하는 만큼 협의회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증권전산협의회와 개별 증권사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증권업체간 의견수렴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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