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대표 남지희)가 산하 정보기술 전문 리서치기관인 소프트뱅크리서치(http://www.sbrnc.com)의 이름을 ‘SBR&C(SOFTBANK Research & Consulting)로 바꾸고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또 이용자·미디어·콘텐츠간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컨설팅하는 ‘인터랙티비티 랩(Interactivity LAB)을 신설하고, 프랑스텔레콤과 정부의 IT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는 윤지영씨를 소장에 영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동통신·유무선 포털 가입자 기반의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서비스 진단·분석, 서비스 설계 등 이용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동통신사업자와 모바일시장에 특화된 신규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한·중·일 3개국에 집중된 보고서를 발행하고 세미나·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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