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이 ‘직무발명 경진대회’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국내외 영업을 강화한다.
미래산업(대표 이형연 http://www.mirae.com)은 최근 특허청이 주최한 ‘2003 직무발명 경진대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MR5500’의 핵심 특허기술인 반도체 소자의 로딩 및 언로딩 제어장치와 방법으로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수상 결과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미래산업의 앞선 기술경쟁력이 다시 한번 평가받게 됐다”며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영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MR5500은 메모리 디바이스 테스트에 사용되는 핸들러로 설계단계부터 기계 구조의 동역학적인 해석과 열유체 해석을 통해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고속 로봇제어 및 디바이스 발열방지시스템 등 이 제품에 적용된 뛰어난 디바이스 제어기술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미래산업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이외에도 모듈테스트 핸들러, 로직 테스트 핸들러, 수직식 테스트 핸들러, 번인로드 앤 소트 핸들러 등 반도체 검사 장비에 대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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