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타통신(대표 이희승)은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에 기가비트급 무선광통신장비인 FSO(Free Space Optic) 브리지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데이타통신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62m 떨어져 있는 KISTI 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건물과 한국생명공학 연구원 건물간 무선통신망을 구축했다. FSO는 레이저에 음성, 영상, 데이터 등 각종 정보를 실어 대기중으로 전송하는 LOS(Line Of Sight) 방식의 광통신기술로 값비싼 광케이블을 포설하거나 별도의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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