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의 방문자수와 해당기업의 주가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사이트 측정기관인 메트릭스(대표 이상경 http://www.metrixcorp.com)가 다음, NHN, 옥션, 네오위즈의 6개월간 방문자수와 주가추이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오위즈를 제외한 3개 회사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4개사의 시가총액의 월별 중위값(Median)과 메트릭스의 인터넷인덱스(Internet Index)에 집계된 이들 사이트 월간 방문자(Unique Visitor)를 비교한 결과다.
메트릭스는 “이번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 중 한가지 변수를 활용해 특정 기간 분석한 것이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 기업의 사이트 방문자수와 시가총액과의 관계를 밝히는 의미있는 시도”라고 전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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