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 http://www.koscom.co.kr)이 28일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용 ‘체크’ 정보단말기를 개선한 ‘체크 엑스퍼트’를 새로 선보였다.
‘체크 엑스퍼트’는 기관투자가용 종합금융 서비스 상품으로 증권, 투신, 은행, 자산운용 등 전 금융기관에 4000대 정도 보급돼 있는 ‘체크’ 정보단말기에 고객 맞춤식 정보서비스를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KOSPI 200 지수선물옵션 전략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평가모형 △장내외 등 채권유통시장 정보를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증권전산측은 “체크 엑스퍼트가 현재 증권사의 HTS 서비스와는 차별화돼 있어 고객 문의가 늘고 있다”며 “오는 30일부터 4000여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설치작업을 벌이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품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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