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통신기술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네트워크 분야의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제2회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오는 6월 30일부터 3주간 개최한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이론중심의 교육을 받아온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기술과 동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교육을 진행하면서 회사가 축적해온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3주간 삼성네트웍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은 △네트워크 입문 △라우팅·스위칭 실습 △소규모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 회사 장경수 인사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의 1기 교육에 이어 기업 네트워크 기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네트워크 이론뿐만 아니라 산학연계 차원의 실무교육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산업현장을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아카데미의 모집규모는 00명이며 지원은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삼성네트웍스 홈페이지(http://www.samsungnetworks.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원자격은 정보통신 관련학과 3학년 재학생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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