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차권이 거리를 질주한다.’
지하철 소재의 액션영화 ‘튜브’가 지하철과 관련한 이색 이벤트를 실시한다.
‘튜브’ 배급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순범)는 오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신천 먹자골목과 이화여대 지하철역, 강남역에서 지하철 승차권을 무료 배포할 방침이다. 또 영상광고차량을 통해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동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영화의 80% 이상이 지하철에서 촬영된 점에 고안, 기획된 것으로 통제불능의 지하철을 스크린에 담아낼 수 있었던 비법을 소개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튜브’는 김석훈, 배두나, 박상민 주연의 스피드 액션영화로 탈취된 지하철을 세우려는 한 형사의 사투를 숨가쁜 영상으로 담아 냈다. 6월 5일 개봉.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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