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의 군사장비 전문가 댄 하쉬먼(왼쪽)과 라울 로페즈 하사가 최근 열린 MIT대학 ‘군사 나노기술 연구소’ 개원식에서 ‘스콜피온’과 ‘미래전사’라는 이름의 차세대 첨단 전투복의 시제품을 입은 채로 손목의 통신시스템을 작동해 보고 있다. MIT 군사 나노기술 연구소는 첨단 나노기술과 IT를 군복에 통합시킨 미래형 군사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매사추세츠=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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