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제품, 공구 등 청계천 주변상가 일부 업종들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조성되는 ‘동남권유통단지’로 이주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
서울시는 청계천 주변상가 4만6000여개 업체 중 산업용재공구상협회 서울지회 등 청계천 일대상가 9개 업종 6000여개 업체가 이주단지로 송파구 문정지구를 요구해와 이 중 일부를 수용키로 했다. 청계천 주변상가 상인들이 이주지역에 대해 시측과 합의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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