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얼네트워크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콘텐츠를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리얼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리얼원 오픈패스’를 시작하면서 플레이보이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었다. 리얼은 ‘플레이보이 TV클럽’의 기술지원, 요금결제, 콘텐츠 전송 등을 맡게 되며 요금은 한달에 24.95달러다.
이 서비스는 CNN·ABC의 뉴스, 메이저리그 야구 등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리얼원 슈퍼패스’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플레이보이를 비롯해 볼링, 브라질 문화 콘텐츠 등 21개의 채널이 공급계약을 맺었다.
리얼은 중소 콘텐츠 공급자들이 자사의 기술을 이용해 회원제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회원 기반을 넓히기 위해 리얼원 오픈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콘텐츠 보유자와 사용자들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