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Peer to Peer)네트워크 기반의 인터넷 쇼핑몰이 등장했다.
에어아이(대표 성규영)는 20일 P2P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 개인 컴퓨터에서 상품을 자유롭게 등록하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을 구매하는 등 일대일 마케팅이 가능한 쇼핑몰 ‘쇼핑바다(http://www.shoppingbada.com)’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특정 쇼핑몰에 접속해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이용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또 판매자와 구매자는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가격흥정도 가능하다.
이 회사 김창동 팀장은 “배송 후 상품을 확인할 때까지 매매대금을 쇼핑바다에서 관리하는 거래 방식을 도입해 매매의 안전성을 보장해 준다”고 설명했다.
에어아이는 쇼핑몰 개장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디비인터랙티브와 공동으로 경품 행사를 열고 회원 4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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