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이동통신업체 싱귤러와이어리스가 통화사각지대 및 통화두절 부문에서 지난해 캘리포니아 최다 고객불만 회사로 꼽혔다.
캘리포니아 공공시설위원회(PUC)는 SBC커뮤니케이션스와 벨사우스의 합작회사인 이 회사에 대한 고객불만 접수가 지난해 214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PUC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스프린트PCS에 대한 PUC 접수 고객불만은 24건, 버라이존와이어리스와 AT&T와이어리스는 이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산됐다.
규제 당국은 싱귤러와이어리스가 고객 장기계약을 가입조건으로 내세운 점과 약속했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지난해 공식조사에 착수했다. 싱귤러에 대한 많은 고객불만 건수는 이같은 조사를 초래한 배경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