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남 한전 대외사업단장이 한전기술의 신임사장에 선임됐다.
한국전력기술(KOPEC)은 19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20일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택 사장 후임에 사장추천위원회 공모를 통해 추천된 정경남 현 한국전력공사 대외사업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정 사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원 원자력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74년 한전에 입사한 정 사장은 이후 전력산업구조조정실장과 대외사업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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