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 http://www.aladdin.co.kr)이 교재테이프나 오디오 CD의 일부를 ‘맛보기’로 들려주는 ‘렛츠 리슨(Let’s Listen)’ 서비스를 시작한다.
‘Let’s Listen’이란 서적에 포함돼 있는 테이프나 오디오 CD의 일부를 웹에서 미리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 ‘이익훈의 Ear of Toeic’ ‘알라딘과 요술램프’ ‘삼총사’ 등 250여권이 음성으로 제공된다. 앞으로는 어린이 구연동화집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듣기 서비스는 고객이 내용을 미리 듣고 구매할 수 있고 출판사도 도서의 특징을 훨씬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알라딘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렛츠 리슨’이 지원되는 도서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니 어학용 녹음기, 온라인 수강권, 알라딘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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