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관리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국제전시회인 ‘텔레매니지먼트 월드 2003’이 19일(현지시각)부터 22일까지 4일간 프랑스 니스의 아크로폴리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340개 통신사업자와 관련 시스템·소프트웨어공급자들의 협의기구인 TM(TeleManagement)포럼이 주최하는 것으로 차세대 관리 시스템·소프트웨어(NGOSS·New Generations Operations System and Software)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NGOSS 신규 표준과 첨단 통신관리맵(eTOM·enhanced Telecom Operations Map)이 제시될 예정이어서 전세계 통신 관련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노키아, HP, 메타솔브소프트웨어, 애질런드테크놀로지스 등 76개 기업체들이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통신용 네트워크·소프트웨어·서비스솔루션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어서 세계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차세대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추진중인 KT, LG텔레콤의 NGOSS 실무자들이 전시회를 찾아 효율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물색할 계획이다.
<니스(프랑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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