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 포털사이트들이 협력해 불법 음란물 유포나 명예훼손 등 인터넷 역기능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야후코리아·다음·NHN·네오위즈 등 4개 대형 포털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인터넷 유해행위 해소에 민관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정통부 석호익 실장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 등에 민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인터넷 실명제 등 정부의 새로운 시책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정통부와 포털 대표들은 또 교육부·인터넷기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일부 포털에서 제공 중인 청소년 전용e메일 계정서비스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정통부는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 실시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가 보유 중인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실명여부를 확인해주는 방안을 요청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