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인터넷을 통해 은행거래 내역을 파악하고 고객이 직접 회계관리를 할 수 있는 회계·자금관리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14일 중소기업고객이 인터넷을 이용해 현금흐름 및 재무현황 등을 쉽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회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회계·자금관리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은행거래내역과 현금흐름 등에 대한 정기 리포트를 작성해 회사 대표에게 e메일로 발송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인터넷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해 효율적인 회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계·자금관리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정기 리포트는 일일·주간·월간 등 3종류가 있다. 일일 리포트에는 일일금융거래내역과 보유계좌현황, 주간 리포트에는 주간입출금명세와 어음관리 현황 등이 서비스된다. 또 월간 리포트에는 월별 손익분석 및 주요 계정과목별 자금현황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동행의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중소기업고객으로 영업점에서 회계·자금관리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월수수료는 4만원으로 서비스 신청시 1개월간 무료이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