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인터넷을 통해 은행거래 내역을 파악하고 고객이 직접 회계관리를 할 수 있는 회계·자금관리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14일 중소기업고객이 인터넷을 이용해 현금흐름 및 재무현황 등을 쉽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회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회계·자금관리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은행거래내역과 현금흐름 등에 대한 정기 리포트를 작성해 회사 대표에게 e메일로 발송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인터넷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해 효율적인 회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계·자금관리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정기 리포트는 일일·주간·월간 등 3종류가 있다. 일일 리포트에는 일일금융거래내역과 보유계좌현황, 주간 리포트에는 주간입출금명세와 어음관리 현황 등이 서비스된다. 또 월간 리포트에는 월별 손익분석 및 주요 계정과목별 자금현황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동행의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중소기업고객으로 영업점에서 회계·자금관리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월수수료는 4만원으로 서비스 신청시 1개월간 무료이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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