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노트북컴퓨터

 일본 마쓰시타의 직원이 13일 도쿄에서 DVD드라이브가 내장된 초경량 노트북컴퓨터 ‘레츠 노트 CD-W2’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의 무게는 1290g에 불과하며 900㎒ 펜티엄M 프로세서와 12.1인치 XGA LC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다음달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22만2800엔(약 220만원)이다.<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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