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엑스포컴코리아(Expo Comm Wireless KOREA) 2003’에 참가해 첨단 통신서비스를 선보이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 회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도 가능한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멀티미디어 준, 네이트 포털, 모네타 지불결제 등 3개의 공간에서 첨단 서비스를 시연한다.
또 전시 개막 첫날인 12일 불우아동을 위한 대안학교인 ‘들꽃피는 학교’의 학생과 교사 30여명을 초청해 전시회·영화·수족관 관람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준·네이트·모네타 등 최신 융복합 통신서비스를 시연하고 자체 부스에서는 공연·경품행사 등 각종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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