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온디맨드소프트(대표 채은미 http://www.ondemandsoft.com)는 최근 자사 제품인 3차원 초음파 소프트웨어 아이뷰(iView)플러스를 멕시코에 첫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디맨드소프트는 멕시코 현지의 초음파 장비 딜러를 통해 우선 100카피(카피당 150만원)의 아이뷰를 멕시코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매년 이 딜러를 통해 200카피씩을 지속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채은미 사장은 “제품을 공급받을 초음파제품 공급사는 멕시코 초음파 장비시장의 50%를 점유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며 “이 딜러를 통해 남미의 다른 나라로 수출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3차원 초음파 영상을 CD로 기록해 산모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시간 의료 영상 CD 리코더(Real-time Medical Image CD Recorder)인 ‘쎄코더(CECORD)’를 출시, 산부인과병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문의(053)652-9764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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