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이달 중에 시의원과 대학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환황해 경제협력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전을 동북아 경제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전문위원회를 조직, ‘동북아 경제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배재대(동북아산업기술협력단)와 충남대, 한밭대 등 3개 대학의 컨소시엄에서 진행중인 ‘동북아 경제·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 학술연구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환황해권 도시들과의 경제 교류 증대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오는 11월 한·중·일 주요 도시의 자치단체와 경제단체, 대학, 기업 등을 초청, 환황해권 경제 협력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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