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YES24(대표 이강인)가 이달말까지 클래식·재즈·팝·월드뮤직 등 수입음반 2500종을 최고 30%까지 할인판매한다.
‘수입음반 특별할인전’ 이벤트에는 ‘세상의 모든 아침 OST’를 비롯해 린킨 파크, 비틀스, 타투 등 인기 팝앨범이 모두 포함돼 있어 음악마니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개장한 교보문고 핫트랙스 강남점에 대한 전략적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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