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이재현)은 중고자동차 판매업체 자마이카와 손잡고 중고자동차 인터넷 경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옥션은 7일부터 13일까지 모두 31대의 중고자동차를 경매에 부친다. 또 현대 베르나·뉴EF쏘나타, 기아 스펙트라 등 3대의 중고자동차는 각각 1000원의 시작가로 입찰을 진행한다. 이들 차량은 일반 중고차 매장에서 600만원(베르나)에서 1100만원(뉴EF쏘나타) 선에서 판매되는 제품이지만 모두 1000원부터 입찰을 시작해 경매 마감시간까지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옥션 박주만 상무는 “오프라인 중고자동차 쇼핑몰과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펼쳐 고객에게 보다 많은 구매기회를 제공해 앞으로 중고자동차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고자동차 경매행사에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옥션(http://www.auction.co.kr)에 접속해 사이트 내 검색 창에서 중고자동차를 입력해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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