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가 불필요한 인력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전체 정부 부처 조직에 대한 종합진단에 나서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과 인력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행자부는 업무보고에서 불필요한 인력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상반기 중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기능을 분석함으로써 버려야 할 기능과 추가할 기능을 분석토록 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정보혁신지방분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전체 정부 부처 조직에 대한 종합진단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이 같은 정부조직 및 인력운영 방향에 따라 행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12개 부처, 5774명의 증원 요구에 대해 올해 예산에 이미 반영됐거나 시설 및 장비 신규도입에 따른 운영인력 등 불가피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증원을 허용치 않을 방침이다.
또 국단위 이상 기구 신설과 그에 따른 인력보강 요구도 하반기 정부조직 종합진단이 끝난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