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시 일어날 수 있는 오류를 수학적으로 계산해 효과적으로 정정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포항공대 수학과 최영주 교수는 인터넷 통신이나 e메일, 휴대폰 통신 시 잡음이나 오류로 인해 데이터에 손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적정한 길이의 코드를 계산할 수 있는 이론을 증명했다.
이 연구는 특정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잡음이나 기타 요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가장 적정한 길이의 코드로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 교수는 이 이론과 제코비 보형 형식과 연계성을 증명하는 논문을 부호이론 잡지(IEEE Tran.Information Theory)에 발표했다. 제코비 보형 형식은 해석적, 조합론, 수론적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함수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통신과 양자 이론 등에 적용할 수 있다”며 “수론적 성질을 이용해 효율적인 코드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5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6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7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8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
9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10
지하공간 장거리 무선통신·6㎓ 와이파이 출력 제고....전파규제 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