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인터넷 주소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가 핵심 협력사들을 주축으로 한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넷피아는 최근 기존 협력사 가운데 역량이 우수한 11개사를 선정해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증했으며 이들이 한글 인터넷 주소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혜택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경향뉴스원, 삼정데이타서비스, 매직시스템, 한국통신돔닷컴, 예스콜닷컴, 한글인터넷센타, 한국도메인네임서비스, 호스트웨이, 바다넷, 컴퓨즈닷컴, 한국인터넷서비스 등 11개다.
넷피아의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제도는 기존 도메인 시스템의 레지스트리-레지스트라(등록 관리기구-등록 대행업체) 모델과 유사한 형태로 이들 업체는 일반 비즈니스 파트너보다 유리한 수익 배분율을 지원받게 된다. 또 관리기능이 추가된 한글 인터넷 주소등록 페이지와 업그레이드된 고객 DB관리 툴도 함께 지원받으며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전문등록제(Shared Registrar) 선정때 가산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경향뉴스원 한글인터넷주소 전병렬 사장은 “그동안 한글 인터넷 주소사업으로 월평균 2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이번 제도를 통해 2배 이상의 수익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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