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원혜영)는 시민들에게 납세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지방세 체납액에 한해 납부할 수 있었던 신용카드 납부제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LG카드사와 ‘카드론 및 할부납부제’ 계약을 체결했으며, 부천시민은 전국 어디서나 시 홈페이지의 사이버 지방세 또는 LG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방세 전세목(등록세 제외)의 본세 및 체납세액 모두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시청내 세무과에 LG카드전용 무인수납기를 설치해 시청을 방문하는 납세 시민과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시민에게도 편의를 제공중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방세 분할제도를 실시, 납기내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해 무거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던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