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5월 한달간 경품 제공과 무료 취약성 진단 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제품문의를 하거나 구매상담을 의뢰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서울·경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10개 기업을 선정해 취약성을 분석한 후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김광태 사장은 “불황의 여파로 네트워크 비용 절감이 가능한 VPN에 기업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고객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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