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KBS1 ‘공사창립 30주년 HDTV 특별기획 5부작-소리’와 부산MBC ‘그들만의 고통-위기의 소방관’, SBS ‘뉴스추적-흔들리는 한반도 그리고 주한미군’ 등 3편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방송위는 KBS1 ‘공사창립 30주년 HDTV 특별기획 5부작-소리’가 명인들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 이들의 문화사적 위치를 규명함으로써 휴머니즘적 시선과 예술미학적 접근을 동시에 시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산MBC의 ‘그들만의 고통-위기의 소방관’은 지역방송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년간의 주요 화재사건 현장 촬영영상을 통해 소방관 직무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현실적 대안을 모색·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SBS ‘뉴스추적-흔들리는 한반도 그리고 주한미군’은 그동안 시청자들이 피상적으로 인지해 온 주한미군과 한미관계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3시 방송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