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자회사인 IA시큐리티는 삼신인포텔의 사업총괄을 역임한 손중만씨(53)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IA시큐리티측은 “최근 안철수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휴대폰용 백신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적 관심고조에 따라 글로벌사업 역량강화 차원에서 손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사장은 동아대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2년부터 20년간 한국IBM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삼신인포텔 사업총괄 전무이사를 지냈다.
손 사장은 “개발 위주의 조직을 시장과 고객 위주의 조직체계로 혁신하고 모기업인 안철수연구소와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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