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1일 ‘SOC민간투자사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민자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자시설의 사용료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SOC민자법인에 대한 법인세의 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민자시설 사용료가 정부시설보다 높아 이용감소를 불러오며 이는 궁극적으로 민자시설 사업자인 민·관 모두에게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대안으로 부가세 면제를 제기했다. 또 SOC민자법인에 대한 법인세 부과는 법인세 부과만큼 비용부담을 안게 되며 특히 이는 민간과 공공부문간의 공정경쟁에 위배된다며 법인세 면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의측은 “이같은 세제지원은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이는 내수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