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용체계(OS)에 생체기능(바이오매트릭스)이 적극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C넷에 따르면 지문인식센서업체인 오센텍(AuthenTec)은 MS와 계약을 맺고 윈도에 생체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력의 일환으로 오센텍은 앞으로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체인식 준거(레퍼런스) 드라이버를 MS와 공동으로 개발, 다른 하드웨어 업체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생체 관련 다른 하드웨어 업체들은 오센텍의 제품을 기준으로 자체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하게 된다.
MS의 마이클 스테픈슨 윈도서버 그룹 매니저는 “이제 생체 관련 플러그앤드플레이를 호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협력 목적은 고객들이 생체 관련 솔루션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설치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생체기술은 물리적 특징에 의해 사람을 인식하는 것으로 보통 지문·얼굴·홍채·필기체 등이 사용된다. PC분야에 있어서는 지문인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오센텍의 스콧 무디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MS와의 이번 공조는 컴퓨팅 분아에서 생체 애플리케이션 사용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