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국가 통합지휘 무선통신망 구축사업과 관련, “이미 구축된 KT파워텔의 공중망을 활용, 국가예산을 절약하는 동시에 신속히 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28일 주장했다. 파워텔은 “자가망은 공중망에 비해 특수기능이 우수한 반면, 소용량 시스템으로 전국 단일통화권 구축이 불가능하고 막대한 예산소요와 망구축의 지연이 불가피하다”며 “따라서 기존 통신설비를 최대한 활용, 공중망 방식을 기본으로 추진하되 안정화 시점까지는 자가망과 이원화된 통합지휘 무선통신망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주한서 기업고객본부장은 “지금까지 정부 각 기관에 연동이 불가능한 장비를 공급해온 국내 무전기와 자가망 TRS 사업자들은 시장방어를 위해 공중망의 기능적 단점을 공격하기보다는 국가 차원에서 국가와 국민을 설득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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