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차단솔루션 개발업체인 디프소프트(대표 이승찬 http://www.deepsoft.co.kr)는 자체 개발한 스팸차단솔루션 ‘더블블럭’을 일본 도쿄대학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더블블럭은 새로 개발된 스팸차단엔진(SBA:Spam-Block-Agent)을 적용해 여러 대의 서버에 필터링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장해 적용하는 기능과 메일속에 포함된 음란사이트 등의 URL을 검색해 메일주소를 바꿔보내는 스팸까지 한꺼번에 차단하는 기능 등이 적용돼 스팸차단율이 96%에 육박한다.
디프소프트는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초 일본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이번 도쿄대 공급건을 교두보로 향후 일본 내 주요 대학 및 공공기관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디프소프트는 메일솔루션 전문업체 넥센의 전 개발인력이 주축이 돼 지난해 신설한 회사로 현재 우리금융그룹, 삼성물산, 현대해상, LG정유, 벅스뮤직 등의 기업체와 국회, 대검찰청, 중소기업청, 경기도청, 연세의료원 등 관공서를 포함, 총 60여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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