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측과 연례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S&P 관계자는 방한 중 금융감독위원회와 통일부·한국은행·국제금융센터·한국개발연구원·국방부·자산관리공사 등을 방문해 우리 경제의 현황을 파악한 뒤 신용등급 산정에 반영하게 된다. S&P는 특히 북핵 해결전망과 신정부의 경제정책, SK글로벌 및 카드사 문제 등 경제 전반을 평가할 예정이다.
S&P는 지난해 7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로 한단계 상향조정한 상태다.
재경부는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하락할 경우 투자위축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관련 기관들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연례협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