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중소기업용 재해복구서비스인 ‘데이콤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를 5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BCP는 고객의 전산센터와 별도로 공동 백업센터를 구축, 고객사의 주요데이터 및 전산시스템을 백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최근 안양 전산센터에 100여평 규모의 재해복구센터(KDRC:Korea Disaster Recovery Center)를 구축했다.
회사측은 고객이 별도의 백업센터를 구축하거나 서버 및 스토리지를 구입하지 않고도 저렴한 이용요금만으로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바이러스·테러 등 인위적인 재해로 인한 전산센터 장애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사업부 조채연 상무는 “지금까지 경제적인 문제로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미뤄온 중소기업의 전산센터 장애 대비가 보다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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