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라인(대표 방상구 http://www.krline.net)은 가상사설망(VPN) 기업전용선 상품의 마케팅을 위해 전국 영업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상구 사장은 “대리점은 별도의 점포나 가맹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소호사업으로 적합하다”며 “지난해 중반 이후 가입한 500여개 중소벤처기업 중 절반 정도가 VPN 전용선을 선택하는 등 기업전용선 상품의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어 대리점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리점 가입문의는 전화(02-3461-3282)로 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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