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http://www.nst.co.kr)은 28일 핸드백 제조기업 시몬느와 8억7000만원 상당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4월까지 1년여 동안 그룹웨어와 바코드시스템을 포함한 웹 기반 ERP(모델명 B2BERP)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몬느는 홍콩·뉴욕지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6개 생산공장을 보유한 제조업체로 국내외를 포괄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뉴소프트기술은 시몬느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전기·전자·자동차·선설·통신·유통·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는 ERP 템플릿(templet)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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