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최근 업계 현안으로 떠오른 LED 특허분쟁에 대비해 백색 발광다이오드(LED) 형광체(Phosphor) 특허보유업체인 독일 ‘Leuchtstoffwerk Breitungen Gmbh’와 국내시장에서의 형광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니치아 등 일본업체들이 강력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백색 LED용 형광체 특허침해소송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정훈 사장은 “일본업체의 특허소송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이미 지난해 미국에 소재한 LED소자(chip)업체를 칩 공급선으로 확보했다”며 “향후 독일 조명업체인 트리도닉 옵토일렉트로닉스 및 형광체 전문연구소인 리텍연구소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LCD 백라이트 유닛용 LED와 자동차 및 일반조명용 LED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