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디지털(대표 김선민 http://www.umdigital.com)이 최대 4개의 액정 모니터를 수납한 멀티모니터 컴퓨터 ‘트라페지아’ 양산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17인치 LCD 모니터 3대와 6인치 소형 모니터 1대가 본체에 수납돼 구성된 일체형 컴퓨터로 모니터별로 워드와 웹서핑·채팅 등 별도의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DVD와 AV·CD·액정TV·라디오·PC카메라 등을 일체화해 완벽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췄다.
회사 측은 제품 개발을 끝내고도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가 지체됐으나 올들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기상청·군상황실 등으로부터 100여대 주문을 받아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선민 사장은 “트라페지아가 증권분석이나 웹디자인·기계설계·보안·방송편집 등 멀티작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어 연말까지 국내외시장에 5000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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