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PC업체인 에이서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파동으로 공장 가동률이 2∼3주전에 비해 20%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서의 J T 왕 사장은 이날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주력 시장 중 하나인 중국내 소매 판매 대행사들이 PC쇼핑객 급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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