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에도 IT가 접목되고 있다.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된 꽃박람회에 꽃향기의 디지털 측정이 가능한 전자코시스템이 선보였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이용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디지털화된 전자코를 통해 일정한 향기를 유지함은 물론, 신품종 개발에도 이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원 직원이 관람객과 함께 장미의 향을 측정하기 위해 실험용 병에 꽃잎을 넣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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