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노동부로부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동부에서 매년 참여와 협력의 노사문화를 산업현장에 정착시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걸맞은 열린경영, 참여경영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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