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중앙보급창은 리눅스 보급 확산을 위해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4, 25일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후생동에서 ‘리눅스 설명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립대 이용우 교수가 ‘공공기관과 리눅스Ⅰ 소개’를, 하우리 백석철 부사장이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보안대책’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동원 팀장이 ‘리눅스를 이용한 정보단말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LG전자 등 10개사에서 리눅스 기반 제품 및 신클라이언트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도 이뤄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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