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주관한 가운데 ‘제3차 도하개발아젠다(DDA)협상 민관합동포럼’을 개최했다.
정부는 농업개방협상에 대해 “시한 내 감축방식(Modality) 합의에 실패해 협상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나 우리나라의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 불가피성을 설득해 점진적·신축적 개방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울러 5월부터 양자협상이 본격화되는 서비스 개방협상에 대해 “양허안을 이미 낸 18개국의 제출 내용을 검토해 대응전략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DA협상 민관합동포럼은 개방협상에 대한 공동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으며 정부 외에 재계와 학계·소비자단체와 언론계 등 모두 27명의 민간위원과 2명의 분야별 포럼의장으로 구성돼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